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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소개

교육선교후원 소개

한국교회 미래를 위해 후원해 주십시오!

우리 학교는 ‘살리는 신학 살아있는 목회’라는 교훈 아래 사람을 살리고, 가정을 살리고, 교회를 살리는 하나님의 사랑인 ‘살리는 신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신대학원대학교는 생명력이 꿈틀거리는, ‘살아있는 목회’를 실현하는 일꾼을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후원이 개신대학원대학교를 큰 복의 나무로 자라게 할 것입니다.

  • 전화 (070-7207-0105) 또는 이메일(hchung@rts.ac.kr)로 문의하시거나, 학교에 방문하셔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가장 편리한 방법은 자동계좌이체(CMS)를 사용하여서 매월 일정 금액이 자동 기부되도록 하시거나(일만복 겨자씨 심기로 바로가기),
    학교의 계좌로 무통장입금을 하실 수 있습니다. 후원기금 약정서를 여기에서 다운로드 받아 작성하셔서 팩스 (02-945-0143),
    이메일(hchung@rts.ac.kr), 또는 우편으로(서울 강북구 도봉로 235) 보내주시면 됩니다.
교육선교후원신청서 다운로드
THANKS TO YOU (기부수혜자 스토리)

장학금 수혜자가 되었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 하나님의 긍휼로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특별하게 쓰시는 학교로부터 인정받고 혜택을 받게 됐다는 사실에 감사의 마음이 큰 감동으로 밀려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정말 많은 후원자 분들의 마음을 감동시켜 주셔서 가능한 것이었기에, 매 순간마다 기도하며 주님의 비전과 목적에 합한 인생, 신실하고 겸손하고 충성스런 종이 되어야겠다는
각오와 함께, 열정과 기쁨으로 학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와 개신대학원대학교를 더욱 더 사랑하고 모든 후원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신학자로서 교회와 사회를 섬길 수 있는 이론과 실무지식을 담고 있습니다.

목회학석사(Mdiv). 2018학년도 졸업. 박영미 목사



장학금은 학생들로 하여금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군대를 전역함과 동시에 결혼한 저에게 학업은 개인의 욕심처럼 보였습니다. 나의 학업이 사랑하는 사람의 희생을 강요한다는 사실에, 등록을 고민하던 그 시절, 장학금은 저에게 학업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시작이 어려웠던 만큼, 도움의 의미는 크게 다가왔고, 그 선한 부담감은 절 학업에 더욱 집중하도록 채찍질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더 알도록, 옳은 목사가 되도록 그리고 나눠주신 사랑을 배반하지 않도록 노력했고 그 결과 좋은 성적으로 졸업하고 지금은 미국에서 학업을 계속 할 수 있었습니다. 장학금이 없었다면, 지금의 저는 없었을 것이기에 늘 감사함을 가지고 사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회학석사(Mdiv). 2019학년도 졸업. 최광현 목사



개신대학원대학교에 입학하기 전, 저는 의생명공학 분야를 전공하고 주일에는 찬양으로 교회를 섬기던 평신도 학생이었습니다. 결혼 후 대학원을 졸업할 때쯤 뜻하지 않게 다음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부름을 받게 되었고, 갈등과 망설임 끝에 결국 목회학 석사 과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믿음의 결단으로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3년이라는 시간 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예상치 못한 저의 선택을 존중해 준 아내는 여전히 이 길에 대한 의문이 해소되지 않은 상태였고, 저 또한 가정에 대한 책임감으로 인해 마음이 흔들리는 일들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위기의 순간마다 생각지 못한 장학금으로 인해 큰 격려와 위로를 받게 되었고, 결국 무사히 학업을 마쳐 주의 종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개신대학원대학교를 사랑으로 섬기고 후원해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고 이러한 손길들을 통해 놀랍게 일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목회학석사(Mdiv). 2019학년도 졸업. 황선욱 목사